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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 7월 4일 새벽 5시쯤 급하게 어머니가 깨우셔서 나가보니 집안이 엉망이더라구요.

온 집안에 연기가 자욱하고 김치 냉장고 뒤로 검은 그으름들이 뿜어져 나와 허공을 풀풀 날라 다니고 있었습니다.

순간 아무 생각도 안 들고 냉장고 문 열고 내용물 다 꺼내고 김치냉장고 들어내서 전원코드 뽑았네요.

콘센트 확인하니 멀쩡하더라구요.

그래서 김치냉장고 문제인 줄 알았습니다.

환기 시키고 그으름 다 닦아내고...

이게 제 첫 번째 실수 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준비운동도 없이 무거운 거 들고 치우고 하다보니 몸이 엄청 아팠어요.

8시 반부터 A/S 가능하다고 해서 인터넷 검색해 보니 장난 아니더라구요.

우리 집은 운이 좋았습니다.

 

급한 마음에 A/S 게시판에 글도 남기고 8시 반 돼서 전화도 했습니다.

김치 냉장고 불 나서 김치 시게 생겼다고 하니깐...

"김치가 시어지셔서 전화 주셨습니다."하고 확인 하더라구요.

불이 났다고 했는데 어떻게 불 났다는 소리는 못 듣고 김치 시었다는 소리만 듣냐고 조금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1시에 기사님 방문 할 수 있다고 해서 불이 났는데 어떻게 11시에 올 수 있다는 말을 할 수가 있냐며 될 수 있음 빨리 보내달라 했습니다.

 

A/S  왔는데 A/S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살짝 실망했습니다.

어머니는 고장 안 나면 새로 안 바꾸시거든요.

A/S 안 됐으면 그날 오후에 사려 갈려고 했는데...

이 얘기는 A/S 기사님한테도 했습니다.

그 때 딤채 욕이라고 할 걸 그랬습니다.

김치냉장고는 평소 제 관심대상이 아니라 A/S 하는 날 처음으로 뒷부분을 봤습니다.

딤채 있으신 분들 나중에 뒷부분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먼지 엄청 들어갈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뚜껑 열어 주시길래 샤워기로 깨끗이 먼지를 씻어냈습니다.
요즘 신제품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알았더라면 제가 1년에 한 번씩은 청소해 줬을거예요.

우리 집은 모터가 아니고 콘프레샤 돌려주는 부품이 녹아 내렸다고 했습니다.

녹아내린 부품은 무상으로 처리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김치냉장고 냉매가 없는 것 같다고 지금 이대로 가면 2시간 후에 가스 없다는 E2라는 에러가 뜬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새로 사고 싶었거든요. ㅎ

여름이고 종갓집이라... 김치들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냉매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냉매는 유료라고 하더군요. 56,000원...

냉매를 넣는다고 해도 다음에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고 그때는 바꾸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김치 때문에 걱정이라고 하루라도 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전 새로 사러갈 생각이였거든요.

블 난 거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안에 먼지 청소할 생각에 뚜껑은 제가 닫겠다고 했습니다.

뚜껑도 아직 덜 말랐고 다 마르면 닫겠다고 했는데도 물기만 없으면 된다고 수건으로 닦아서 끼우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기사님이 직접  닫아주고 가셨습니다.

청소는 우리집 청소기로 했습니다. ㅎㅎ

 

여하튼... 돈 주고 냉매 넣었지만 불 난거 쓰기 찜찜하다고 김치 냉장고 새로 사러 가자고 어머니를 조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어디서 삐삐삐 소리가 나더라구요.

처음에는 자동차 빼는 소리인 줄 알았습니다.

문을 전부다 열어 놓고 있어서 소리가 울려서 어디서 들려오는 건지 몰랐거든요.

그런데 소리가 너무 오래 나는 거예요.

설마 하면서 김치 냉장고 근처로 갔더니 E2 메세지가 떠 있으면서 소리가 나고 있었습니다.

시계를 봤습니다. 수리 한 지 두시간도 안 지났더라구요.

화 나는 거 좀 참고 게시판에 글 남겼어요.

냉매 안 넣었으면 2시간 지나서 에러 메세지 뜬다고 해서 냉매 넣었는데 2시간도 안 돼서 에러 메세지 뜬다구요.

추가 A/S는 필요없고  2개월 차이지만 보상교환 가능한지 물었봤습니다.

A/S 센터에서 전화 와서 수리 부분에 대한 사과는 한 마디 없이 "보상교환 안 되는데요?"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요? 알았습니다."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그리고 소보원으로 전화 걸었습니다.

김치 냉장고 수명은 7년이고 우리집은 10년 된 것이기 때문에 보상교환 안 된다고 했습니다.

벽지도 안 탔기 때문에 딱히 도와 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벽지에 불 붙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물어보니 대답이 없습니다.

아... 여기도 정부가 운영하는 곳이구나를 절감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A/S 기사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가끔 A/S 받고 에러 메세지 뜰 수도 있다고 한두시간 코드 빼고 다시 전원 연결해 보라고 해서 한 시간 코드 빼 놓고 전원을 연결했습니다.

처음에 A/S 왔을때는 곧바로 꽂아도 된다고 했었지만 더 묻진 않았습니다.
전원 연결하고 한 시간도 안 돼서 탄내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그으름도 없이 냄새만 더 심하게 났어요.
에러 메세지도 안 떠 있더라구요.

이제 새로 사야구나 하면서 화가 났지만 그렇게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하루 밤 자고 나서 다음 날 아침 방문을 여는데 탄내가 진동하는 겁니다.

하루 종일 환기하고 밤새도록 창문 열고 잤는데 말이죠.

하루 밤 자고 나서도 탄내가 진동하니 너무 화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딤채에 글 하나 올렸어요.

앞으로 안 되면 안 된다 확실하게 얘기하라구요.

여러군데 A/S 받아 봤지만 이런 데는 처음이라고...

어제 사러 갔으면 오늘 제품 올 건데

괜히 저 놈 붙잡고 있다가 시간만 다 갔다고...

도대체 안 된다라는 말 왜 못 하냐구요.

그리고 전화 하지 말라고... 당신네 회사랑 전화 하기 싫다고...

뒤에 느낌표만 달아놨고 욕도 안 하고 글 남겼습니다.

이게 제 두번째 실수예요.

 

글 확인 했는지 전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남긴 글도 있고 화난 상태로 전화 받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안 받았습니다.

근데 딱 2번! 전화 왔습니다. 더 이상은 안 오더라구요.

다 잊기로 하고 김치 냉장고 사러 갔어요. 딤채루요... ㅠ.ㅠ

제가 쓸 거면 다른 것 사겠는데... 불이 나도 딤채가 좋으시데요.

어머니 쓰실 거니까 어머니 좋을데로 하시라고 했는데...

이게 제 세번째 실수 입니다.

무조건 반대를 했었어야 됐는데...

 

월요일날 김치 냉장고 설치 만족도 확인한다고 전화 왔더라구요.

그 사이 A/S 센터에서는 전화 한 통 없었습니다.

사실 기대도 안 했습니다.

어머니가 전화 받고 A/S는 정말 별로라고 얘기하셨어요.

그 쪽에서 A/S 센터 통해서 다시 연락 드리라고 전하겠다 했대요.

이번엔 사과하겠구나 했어요.

전화요.. 안 왔어요.

그래서 그 동안 A/S 받으면서 있었던 거 조목조목 따져서 A/S센터에 글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A/S 센터가 아니라 A/S 기사님이 재수리 해 주시겠다고 전화 왔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우리 김치 냉장고 새로 샀다고 A/S 센터에서 연락 못 받으셨나고 물었더니 못 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 듣고는 업무 협조가 전혀 안 되는 곳인 줄 알았어요.

A/S 기사님은 사과 하시더라구요.

사실 A/S 센터랑 통화하면서 "죄송합니다." 소리 못 들었거든요.

기사님이 죄송하다고 그러셔서 냉매 넣은 비용만 받고 그냥 넘어 가기로 했어요.

제가 먼저 달라고 안 했습니다. 기사님이 먼저 주시겠다고 그랬어요.

 

그 후에 A/S 센터에서 전화 왔습니다.

기사님이랑 합의 본 거 모르더라구요.

A/S 센터 사람들이 난독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글도 이해 못하고 답글 달고...

앵무새도 아니고 제가 쓴 글 그대로 읽기만 하고...

솔직히 A/S 센터 직원들이 한국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끝까지 죄송하다는 소리는 절대 안 하더라구요.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라고 글 남겨 주셨습니다."

저한테는 이건 사과의 말이 아닙니다.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 한 마디만 했어도 이렇게 화가 나진 않을 겁니다.

A/S 센터의 어처구니 없는 행태를 보면서 또 화가 났습니다.

"내가 쓴 글 그대로 읽을 것 같으면 나랑 통화 할 필요 없습니다.

내가 궁금한 거는 글로 다 남겼으니 앵무새 같이 내 글 그대로 읽지말고 당신들도 똑같이 글로 답변 다세요" 하고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제 글 밑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답글로는 지속적인 안내가 이뤄지기 어려운 점이 있어, 지역 책임자가 고객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지역 책임자요? 전화 안 왔습니다.

A/S 센터에서 더 이상 전화는 안 왔습니다.

 

기사님께 계좌 번호 문자로 보내 달라고 해서 문자 보냈는데 답변이 없으시더라구요.

하루 지나서 문자 받으셨냐고 어떻게 문자 받고 연락이 없으시냐고 문자를 다시 남겼어요.

그랬더니 "조금 더 기다리시라고 오늘 중으로 송금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문자 받으셨네요. "하고 답장 했습니다.

 

하루 지나고 오늘 계좌 확인 해 봤는데 돈이 안 들어왔더라구요.

더 화가 날 줄 알았지만 또 소보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서비스에 대해서는 권고할 수 없다.

추가 수리비에 대해서는 받을 수 있다.

딤채에서 주지 않으면 그때 연락해라."

정말 이게 소보원에서 할 말인지...

돈만 있음 소보원도 살 수 있는 세상인가 봅니다.

더 참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러고 있는데 A/S 기사님한테 전화 왔습니다.

A/S 게시판에 글 남긴 거 지워달랍니다.

그러면 수리비 보상해 주시겠대요!

안 지우면 안 주실 거냐고 하니깐 그건 아니지만 이러는 겁니다.

우리 집 전화기로 통화한 거 녹음 다 했고... 제 전화기로 전화 온 것도 다 녹음했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사진으로 찍어 놓으면 안 믿을까봐 녹은 부품 때어 놨다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녹은 부품은 제가 때어 놨거든요.

냄새가 고약해서 비닐 봉지로 밀봉까지 해 놨습니다.

그래도 건드리면 냄새나요... ㅠ.ㅠ

이렇게 얘기했더니 곧바로 입금 하겠답니다.

제가 돈이라도 먼저 입금하고 그런 소리하면 그냥 지워줬을 겁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제가 예상했고 어머니께도 기사가 무슨 죄냐며 지웠주자 하셨습니다.

근데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어떻게 지워주면 돈 주겠다고 합니까?

통화 끝나고 좀 있다 계좌로 돈 입금 된 거 확인 했습니다.

그래도 화가 나요...

부엌에 있는 딤채만 봐도 계속 화 날 것 같습니다.

 

여기에 글 올리고 회원님들 댓글에 마음도 풀리고 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 날 저녁 글 삭제할려고 게시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요 여기서 정말 반전입니다.
삭제키가 없습니다. 취소키도 없습니다. 수정키도 없습니다.
도대체 이 기사님은 왜 저한테 전화해서 삭제해 달라고 하셨을까요?
아... 정말... 왜 그러셨을까요?

정말 일부러 이런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정말 엽기적인 회사입니다.

 

딤채 서포터즈라고 네이버에 카페가 있어서

카페 게시판이나 지식인에 글 올라오면 딤채에서 댓글 달도록 감시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그것도 일반인들이요.

그건 예상했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A/S 게시판까지 지우라고 할 줄은 몰랐어요!

그것도 돈 준다고 흥정하면서...

그런데 상황이 이러니 정말 댓글 감시하시는 일반인들도 밉습니다.

 

어머니는 무섭대요.

A/S 기사 우리집 위치 아는데 어떡하냐구요.

서비스 받고 이렇게 신변의 위협을 느껴야 되겠습니까?

A/S 서비스센터가 말귀 어둡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와 생각해 보니 그 쪽에서 펴는 전략 같습니다.

바보 같이 제가 그 전략에 당한 거죠.

돈 받을 생각도 없었는데 돈도 받았으니 그냥 넘어가면 되지만... 왜 이렇게 비참하고 화가 나는 걸까요?

 

아 그리고 언론에서는 먼지나 노후된 모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 것 같던데요.
A/S 왔던 기사님이랑 배달기사님들이 지나가면서 하는 얘기 종합해보면 냉매배관에 문제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요즘 제작된 것은 배관 괜찮다고 하시던데 모르죠 뭐...

냉매배관이 새서 모터가 가열되서 불이 나는 것 같습니다.

결국 먼지 청소해 주는 것은 다 눈가림인 거죠.

  • 소라게 2014.07.11 09:48
    저희 어머니 딤채 좋게 보시던데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자세한 후기 정말 고맙습니다^^
  • 레지네떼 2014.07.11 12:12
    오늘 청소기 청소하면서 또 화가 나네요.
    청소기에 묻은 검댕이가 장난이 아니네요.
    AS는 정말 아닌 것 같아요...
    이번에 산건 제발 AS 안 받았음 좋겠어요...
  • 푸른아삭오이 2014.07.13 12:48
    흠,,,,,, 딤채가 마냥 좋기만 한 건 아니었군요.
    문제가 생겼는데 숨기고 덮는데만 급급하다면 그건 좋은 회사아닌거죠?...
  • 레지네떼 2014.07.13 16:04
    다음에 A/S 받을 일 생기지 않길 빌 뿐이예요.
    아니면 미리 각오하고 A/S 받던가...
  • 소라게 2014.11.03 10:57
    어머니 김치냉장고 사드리려는데 딤채 맞는지 기억 안나서 다시 왔네요 ㅎ
    이 글 보여드리고 다른 제품 사자고 해야겠어요 ㅎㅎㅎ
    혹 추천하실만한 제품 있는지요?
  • 레지네떼 2014.11.03 15:50

    더 황당한 거 알려 드려요?
    10월 20일쯤 위로의 뜻으로 김치냉장고 새로 구입하면 모델에 따라 20만원 15만원 할인해 준다는 쿠폰이 왔습니다.
    10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한 쿠폰이더라구요.
    어머니 욕 하시더라구요. ㅋ

  • 소라게 2014.11.04 09:22
    저희 어머니 끝까지 딤채하시겠답니다..ㅠㅠ
    설득이 안돼요..-_-;;;
    그냥 원하시는거 사시라고 돈 드리려고요.
    얘네들 마케팅 겁나 잘했드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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