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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01002168300155071_99_20160727112세계 1위 폭풍성장
지난 100년 사이 한국 여성 평균신장이 20.1㎝가 커진 162.3㎝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엘리오 리볼리 영국임피리얼칼리지 공중보건학장이 이끄는 연구팀은 1914∼2014년 세계 200개 국가 남녀 평균신장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유럽과학오픈포럼에서 발표했다.

연구 결과, 한국 여성 평균 키는 이 기간 세계 200개 국가 가운데 가장 가파르게 성장했다. 142.2㎝에서 162.3㎝로 20.1㎝ 커졌다. 일본(16㎝), 세르비아(15.7㎝), 중국(9.5㎝), 미국(5㎝)보다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 

100년 전에는 한국 여성이 200개 국가 중에 5번째로 작았지만, 현재는 55번째로 크다. 

한국 남성 평균 키 성장폭은 15.1㎝도 이란(16.5㎝), 그린란드(15.4㎝)에 이어 3번째로 큰 폭이다. 

200개국 가운데서는 150번째에서 51번째 큰 키로 100년 만에 거의 100단계를 뛰어올랐다. 

100년 전 남녀 모두 세계 최장신을 기록했던 스웨덴은 남성은 네덜란드에, 여성은 라트비아에 1위 자리를 내주고 10위 권 밖으로 밀려났다.

연구팀은 지난 100년간 전 세계적으로 경제발전과 영양, 위생, 보건환경 개선으로 발육이 좋아졌지만, 성장 속도가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07280100216830015507&servicedate=20160727

  • 소라게 2016.07.27 19:03

    A201607270295_1_99_20160727131807.jpg?ty

    한국 여성의 평균 신장이 162.3㎝ 지난 100년 사이 20.1㎝나 폭풍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200개국 가운데 가장 가파른 성장이어서 주목된다.

    엘리오 리볼리 영국임피리얼칼리지 공중보건학장이 이끄는 연구팀은 전 세계 200개 국가 남녀의 평균신장이 1914∼2014년 어떻게 달라졌는지 분석한 연구 결과를 25일(현지시간) 유럽과학오픈포럼에서 발표했다고 영국 가디언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

    연구 결과, 한국 여성의 평균 키는 이 기간 142.2㎝에서 162.3㎝로 20.1㎝ 커져 일본(16㎝), 세르비아(15.7㎝)는 물론이고 중국(9.5㎝), 미국(5㎝)보다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

    남성의 경우에도 한국 평균 키는 159.8㎝에서 174.9㎝로 15.1㎝ 커졌다. 이는 이란(16.5㎝)과 그린란드(15.4㎝)에 이어 3번째로 큰 폭이다.

    유럽 전반과 중동,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성장이 두드러졌지만, 미국은 상대적으로 성장이 더뎠다.

    2014년 현재는 네덜란드 남성의 평균키가 182.5㎝, 라트비아 여성이 169.8㎝로 가장 크고 동티모르 남성이 159.8㎝, 과테말라 여성이 149.4㎝로 가장 작다.

    3∼4번째 장신 국가였던 미국은 40위 안팎으로 떨어졌고 중국은 130위에서 90위 수준까지 올라왔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전 세계적으로 지난 100년간 경제발전과 영양, 위생, 보건환경 개선으로 발육이 좋아졌지만, 성장 속도가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선진국인 미국의 성장이 더뎠던 데 대해 리볼리 학장은 "이민이 하나의 가설이 될 수도 있지만 영양의 질과 균형이 또 다른 요인일 것"이라며 "풍족한 땅이었던 미국에서 점점 영양이 악화하고 불균형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60727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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