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 새벽편지
2015.11.30 12:47

가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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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융단을 깔고
대지는 삶을 녹여 붉게 물들이네

서늘한 가을바람은 잊고 있던 상념
창고 문을 일시에 열고
세월 가는 소리 온몸에 퍼지게 하네

애절이 녹아내린다
찬란과 아픈 추억을 캐낼 때마다
여린 심장은 움찔움찔 놀랜다

가을바람이 스치는 지금
벤치에서 나는...

그냥 서글퍼 살짝만 울었다

- 소 천 -

시 속에서 제 마음을 다 들킨 것 같습니다.
그냥 살짝만 울려고 했는데
하얀 이불 속에서 소리 내어 울고 말았습니다.
(평해 달라 보낸 글을 읽은 한 분이 이렇게 표현해서 보내왔습니다)

- 그렇게 올해도 가을은 소리 없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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